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각성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코자키 유스케.[* 슈르계 포스트 아포칼립스 만화 도냐츠를 그린 작가이다] 이 작가의 말에 의하면 처음엔 시리즈를 완전히 혁신하는 과정에서 21세기를 배경으로 한 파이어 엠블렘 등의 각종 기괴한 아이디어가 나왔었다고 한다. * 2010년 11월 11일에 작성된 최초 기획서에 따르면 최초 타이틀은 "파이어 엠블렘 Fin:끝으로부터 온 아이들"이었으나, 시리즈를 살리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부제를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각성으로 변경됐다고 한다. [[https://serenesforest.net/2015/11/28/making-of-fire-emblem-sample-pages-from-the-brink/|#]] * [[https://blog.naver.com/hyunjun0803jun/221612782588|한글패치]]가 존재한다. 그래픽 패치가 지원되며, 지원회화가 전부 번역되어 있다. DLC 또한 대부분 번역되었다. 유럽판 전용 패치(번역 기준은 일본어)이며,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fireemblem/163096|일판에 적용하려면 이쪽을 참고]].[* 다만 DLC 패치는 불가능하며 종종 오류가 발생하니 큰 애로사항이 없는 이상 컷신 자막도 지원되는 유럽판으로 하는 것이 권장된다.] * 본 게임의 최고 난이도인 루나틱 +의 난이도가 거의 과거 최악의 조건인데, 적 능력치가 루나틱 기준에 더해서 모든 적들에게 카운터(적에게 받은 근접공격 대미지 반사), 절대명중, 빠져나가기[* 상대 세력의 유닛을 무시하고 이동. 육벽에 의한 진로방해가 불가능], 월광+(상대의 방어와 마방을 무조건 반으로 줄인다), 대방+(상대방의 검, 창, 도끼, 짐승석 대미지 무조건 절반), 성방+(상대방의 활, 마도서, 용석의 대미지 무조건 절반) 중 하나의 '''적 전용 초강력 스킬이 랜덤으로 두 개 달린다.''' 특히 극초반맵중 하나인 2장의 난이도가 살인적이 되는것으로 유명하며, 전체적으로 웬만한 맵을 시작할 때 '''적의 스킬이 그리 강하지 않은 거로 선별될 때까지 리셋'''이 제일 유효한 공략법이라는 시점에서 테스트플레이는 해 봤는지 의심될 정도의 잡스러운 조정이다. 각성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고난도도 정도 것이어야지 이정도면 그냥 장난치는 수준이라 도전으로써의 가치도 없다는 평을 내린다. 차라리 노가다 제한을 둔 하드모드가 훨씬 재미있다는 평. 그래도 DLC 요소 이용 없이 클리어했다고 하는 유저 뿐 아니라 사용 캐릭터 제한부터 온갖 제한을 두고도 클리어하는 유저도 있는 걸 보면[* 사용하려고 한다면 DLC 요소의 사용 제한이 풀리는 4장으로 넘어가는 순간 쉬워진다. 특히 DLC 맵인 '금과 은'은 난이도 하락의 주범 중 하나로 벌어들이는 경험치와 돈도 짭짤한데, 무한 클리어가 가능하다 보니 어떻게든 4장까지만 넘겨서 이계의 문을 개방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압도적인 레벨 & 자금으로 스테이지를 밀어버릴 수 있다.] 클리어 자체는 되기는 하는 모양이다. * 각성의 성공 이후 발매되는 3DS 기반 파이어 엠블렘 게임들의 세계관은 모두 이어지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. 문장의 수수께끼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2017년에 발매된 외전의 리메이크인 에코즈와도 같은 세계관을 가지며, [[기므레|각성의 만악의 근원]]을 등장시켜 연관을 짓는다. 사실 각성 본편에서도 바름 대륙이 발렌시아 대륙과 매우 유사하며 결정적으로 미라 나무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에코즈에서 "용이 잠든 곳에 신수가 자란다"는 말로 바름 대륙이 [[발렌시아 대륙]]이었음을 확인사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